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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물류뉴스 (NEWS LETTER) WEEK30 / 2022-JU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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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2-07-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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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고객사제위

발 신 : ㈜아이디알로직스

 

고객사의 일익 번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WEEK30 물류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7 1~20일 수출 14.5% ...무역적자 81억 달러

반도체, 승용차 증가...무선통신기기, 정밀기기 등은 감소

올해 7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 1~20일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 372억 달러,

수입 45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4.5%, 수입 25.4% 각각 늘었다.
조업일수(15.5)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4억 달러로 전년(15.5)보다 14.5% 증가했다.
반도체(13.2%), 석유제품(109.7%), 승용차(15.0%)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무선통신기기(-12.2%), 정밀기기(-2.4%) 등은 감소했다.
미국(19.7%), 유럽연합(18.1%), 베트남(15.2%), 싱가포르(27.9%) 등의 수출이 늘고 중국(-2.5%), 일본(-2.6%) 등은 줄었다.
수입은 원유(107.5%), 반도체(35.7%), 가스(43.1%) 등이 증가하고 반도체 제조장비(-10.3%), 승용차(-17.6%) 등은 감소했다.
중국(23.5%), 미국(12.9%), 호주(36.0%), 일본(3.6%) 등의 수입이 늘고 유럽연합(-10.7%), 러시아(-20.0%) 등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81200만 달러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3600만 달러 적자보다 확대됐다.

 

공급망 혼란 완화가 경기 침체 전조 현상?

인플레이션(지속적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공급망 혼란이 다소 해소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세계 물류에 관한 지표들이 정상 범주 내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공급망이 정상화 상황이 경기 침체의 전조 현상이라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일까요?

17(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공급망과 관련한 경제지표를 해석하며 올해 초 빚어진 공급망 혼란이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를 비롯해 미국 뉴욕연방은행의 공급망 지표를 활용했는데요,

해당 지표를 살펴보면 지난 3월 각종 지표가 공급망 위기를 나타냈지만 3개월 연속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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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혼란이 완화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수요 위축으로 공급망이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빚어졌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수요가 위축돼 수급난이 종식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점점 커지는 공급망 개선 신호
공급망이 개선된다는 것은 다양한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경제연구소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미국 공급망 압력 지수는 지난 3 17.1로 고점을 찍은 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옥스포드이코노믹스가 인건비, 운임, 재고량 등 공급망과 관련한 지표를 합산한 지수로, 최댓값인 20에 가까울수록 공급망 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뜻
합니다.
지난 6월 해당 지수는 14.9로 지난해 11(15.1)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역시 미국 중앙은행(Fed)이 매달 관할 12개 지역 경제 상황을 분석해 발간하는 보고서 ‘베이지북’ 에서도 공급망 개선의 신호를 찾아냈습니다.
해당 베이지북에서 ‘부족(Shortage)’ 이란 단어가 언급된 횟수를 집계한 것인데 이 단어는 지난 3 59회 언급된 뒤로 6월까지 26회로 사용 빈도가 줄
었습니다.

바이든, 철도 파업 중재위원회 임명 긴급 행정명령 ... 60일간 파업 일시 차단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철도 파업과 관련해 지난 15일 긴급 중재위원회 구성을 명령함으로써 최소 60일간은 철도를 통한 화물 선적과 이동이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장에서 예상했던 이 같은 백악관의 조치는 사측은 11 5,000명에 달하는 철도 운송 노동자들을 계속 고용해야만 하고, 노조측은 파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백악관은 18일로 예정된 노조의 파업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긴급 행정명령을 발효할 것이라고 예상됐는데, 이 같은 조치 이후 노사 양측은 새로운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제위원회는 한 달 후 권고 사항을 발표해야 하며, 이전에 양측의 입장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청문회 등이 열릴 수 있으며 권고 사항을 두고 30일 동안 노사 양측의 협상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물론 법적으로 중제위원회는 60일 기한내에 양측이 모두 고려할 수 있는 권장 계약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다만 60일 이후에도 새로운 중재 계약안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조의 파업은 합법적으로 개시될 수 있지만, 의회가 투표를 통해서 파업을 막을 수도 있고, 추가적인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중재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노조 대표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어, 막판 양측의 합의 타결이 기대되고 있다는 것이 현지 매체들의 분석이다.

<출처: 카고프레스>


캘리포니아 트럭 사업자 전격 파업 ... LA-롱비치 터미널 혼란, 오클랜드 확산 우려도

개인소유 트럭 운전자들의 운송 계약을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 법, 이른바 AB5 법안에 대해 항의 표시로 어제부터 LA 및 롱비치항구 터미널을 오가는 트럭운전자들의 파업이 전격 시작됐다.
현지 포워더 소식에 따르면, 현재 LA-LGB 항구 내 터미널에서 트럭파업으로 인해 운송업무 전반에 큰 혼선이 일어나고 있는데, 일부 터미널은 게이트를 막았으며, 파업에 따른 경찰 인력이 동원돼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혼잡과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지 한국계 포워더 관계자는 “TTI 는 문이 닫힌 상태입니다. WBCT LBCT, ITS 등등 다른 터미널들도 입구 쪽에서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하여 컨테이너 픽업이나 엠티 리턴, 그리고 RAIL 스케쥴 까지 모두 진행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트럭파업은 자가 소유 트럭 사업자 등 전체의 일부 파업이기는 하지만, 현지에서는 오클랜드까지 파업이 확산될 조짐이 있으며,

더욱 큰 문제는 터미널 파업으로 인한 체화 및 지체(DEMURRAGE /DETENTION)에 따른 D&D 차지는 터미널이나 선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운송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카고프레스>


美 西岸, 트럭-철도 노동자 파업 예고

북미 서안(西岸) 항만에 새로운 복병이 등장했다.

로스앤젤레스(LA), 롱비치(LB), 오클랜드항 수출입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철도회사인 암트랙 철도노조 11 5,000명의 임금협상도 교착상태로 시야가 불투명하다.

이와 더불어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이 원활치 않아 적체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미주 서안 트럭 운전자들의 이 같은 파업 사태는 캘리포니아 법안으로 채택된 ‘AB5(Californias Assembly Bill 5)’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 이 법안은 트럭을 개인 소유 운행을 제한하고,
회사 직원으로 지원하는 법안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트럭 협회(CTA)에 따르면 현재 약 7만 명의 트럭 소유자가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개인 소유 운행이다.

미국 철도 노동자 11 5,000명을 대표하는 노조와 철도회사 간의 임금협상도 교착상태다. 현재 노동자 단체는 국가조정위원회의 조정 제안을 거부한 상태다.

이에 따라 30일 간 냉각기간이 진행 중이다. 바이든 정부는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비상위원회(PEB)를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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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롱비치항의 컨테이너 재고은 이미 ‘레드라인’을 넘어섰다.
현재 터미널에 9일 이상 머물고 있는 수입 컨테이너는 지난 2021 10 28일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난 10일 기준 롱비치항에 9일 이상 적체된 컨테이너는 2 8,723개로 지난해 10월 말 최고치보다 9% 늘었다.
로스앤젤레스도 10일 기준 약 3 3,999개의 수입 컨테이너가 9일 이상 머물고 있다.
과거 최고치인 작년 10 24일보다 9% 감소했지만 지난 12일 동안에는 20% 증가한 수치다.
<출처: 카고뉴스>

20년만의 달러 초강세에 세계곳곳 경제불안 '아우성'

미국 달러 가치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이 치솟으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불안과 불만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글로벌 금융과 통상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기축통화의 가치 급변으로 전반적 경제 여건이 뒤틀리는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주요 6개 통화와 비교해 달러 가치를 산출하는 달러인덱스는 108.06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가 108선으로 오른 것은 2002 10월 이후 거의 20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달러인덱스는 올해 들어 10% 넘게 치솟아 달러 가치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줬다.

달러 가치의 상승과 함께 주요국 통화의 가치는 각국 고유변수와 맞물려 곤두박질쳤다.

일본 엔화의 달러 대비 가치는 2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유로당 달러 환율도 20년 만에 심리적 저지선인 11(패리티)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 원화의 가치도 주요 통화보다는 하락 폭이 크지는 않지만 역시 20년 만에 달러당 1300원대를 넘어서며 고꾸라졌다.

자국 통화가 달러 대비 강세인 나라는 산유국인 앙골라, 식량 수출국인 우루과이, 에너지 · 농산물 수출국인 브라질, 에너지 수출로 막대한 이익을 내는 러시아 정도다.

 

경제력 대비 빚 많은 국가 '부도위기'… 벌써 쓰러진 곳도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여행자 신용카드 결제부터 대규모 해외투자까지 전 세계 외환거래의 90%는 달러를 통해 이뤄진다.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폐의 가치가 단기간에 급변하면 그 자체로 세계 경제 여건의 거대한 재편이다.

우선 달러로 돈을 빌린 정부나 기업은 이자나 원금 상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 재정 운영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

특히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할 때 달러로 갚아야 하는 외채의 비중이 높은 국가는 부도 위기에 직면한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채권자에게 달러로 이자를 지불하는 것은 자국 통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아르헨티나, 터키와 같은 나라에 특히 어렵다"고 지적했다.

가장 약한 국가는 벌써 쓰러졌다.

스리랑카는 510억 달러( 66조원) 규모의 국가채무를 안고 있다가 이미 5월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

현재 스리랑카는 식량과 연료를 수입할 외화가 없어 국민이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시위 확산에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하는 사회불안까지 닥쳤다.

스리랑카 외에도 에너지, 식량 등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수입물가 상승으로 전반적 물가가 치솟아 고통을 겪는다.


애플 울고 버버리 웃고… 미국인 여행자 웃고 나머지 울고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NYT "세계 주요 증시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애플과 다른 기술 대기업들은 몇 주 뒤 재무제표를 발표할 때 달러 강세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매출의 60% 이상은 해외에서 발생한다" 고 설명했다.

투자업체 이토로의 시장 전문가 벤 레이들러는 달러 가치 상승 때문에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의 이익 증가가 5%, 1천억달러( 1325천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강달러 시기에는 이익을 달러로 환산할 때 환차손이 발생하는 까닭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나이키는 실적 전망치를 낮추기도 했다.

반대로 미국이 아닌 지역에 본사를 둔 수출기업은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영국 명품업체 버버리는 지난 15일 환율 변동 영향으로 올해 매출액이 2억달러( 2600억원)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강달러는 여행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여행자는 높아진 달러 가치로 인해 해외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고, 달러를 사야 하는 여행자는 반대 상황에 놓인다.

 

연준 태세전환 때문… 경치침체 우려 속 강세 지속될 듯

달러가 독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 연준)의 태도 변화에 있다.

연준은 최근 수년간 물가상승 동력을 오판한 뒤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전 세계 어느 중앙은행보다도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높이고 있다.

긴축에 따라 경기침체(recession)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와 채권시장에서 투자금이 달러로 환전돼 미국으로 들어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달러는 최근 금값이 급락하는 상황에도 계속 치솟아 최고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경기부진, 유럽의 에너지난, 일본의 엔저 전략,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전략에 따른 공급 차질,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에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시장조사그룹 공동 책임자인 카맥샤 트리베디는 "지금으로서는 달러를 가장 먼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금 더 지속되겠지만 아마도 달러 이동의 가장 큰 부분은 훨씬 전에 지나갔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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