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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NEWS LETTER) WEEK24 / 2022-JUN-10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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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2-06-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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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15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1위 기록 행진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615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3% 늘었다. 
이는 5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며, 월간 기준으로는 올해 3(637
90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난해 3월부터 15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으로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5대 주요 품목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이 증가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107.2% 늘어난 641000만달러로 처음으로 60억달러를 돌파했다. 
철강(26.9%), 바이오(24.6%), 자동차(18.9%), 반도체(15.0%), 석유화학(14.0%) 등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출 대상 지역 · 국가별로 보면 인도(70.3%), 미국(29.2%), 유럽연합(EU·23.5%),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23.0%) 등에서 늘었다.

코로나19 봉쇄조치로 지난 4월 감소를 기록했던 중국도 지난달에는 증가(1.2%)로 돌아섰다. 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59.4%, 80.7%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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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2개월 연속 무역적자 


수출은 늘었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난달 무역수지는 171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월(251000만달러 적자)에 이어 두 달째 적자다.
수입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공급 불안정성 심화로 인한 에너지 · 원자
재 가격 급등이 꼽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지난달 원유 · 가스 · 석탄 3대 에너지원 수입액은 147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4% 늘었다.
특히 석탄은 234.9% 급증한 278000만달러로 지난 3(212000만달러)의 월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철금속 수입액도 증가 추세다. 지난달 알루미늄 수입액은 50.2% 늘었고, 구리광은 25.7% 증가했다. 밀 · 옥수수 등 농산물 수입액도 242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 20억달러를 웃돌았다.
수입액은 지난해 12(6116000만달러)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어선 이후 지난 2(531억달러)을 제외하고는 지난달까지 모두 600억달러를 웃돌았다.

◆무역적자 장기화 우려… 정부 “수출지원 총력”
에너지 ·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상황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어서 무역적자 상황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입액 증가율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수출액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최근 배럴당 100달러 이상의 고유가를 비롯한 높은 수준의 에너지 · 원자재 가격이 이어지면서 무역적자가 2개월 연속 발생하는 등 적자 지속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며
 
“최근 우리가 직면한 글로벌 저성장 ·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불안정성 심화 등의 대내외 경제 상황은 수출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이뤄온 우리 경제에 엄중한 상황” 이라고 진단했다.

이 장관은 이어 “우리 경제의 주된 성장엔진인 무역이 성장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이 직면한 금융 · 물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기반한 업종별 특화 지원 등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일보 : 우상규 기자]

KE 7
월부터 장거리 여객노선 본격 정상화
대한항공이 7월부터 장거리 주요 관광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운항 재개 노선은 △ 라스베이거스 △ 밀라노 △ 비엔나 노선이다.
라스베이거스 노선은 7 10일 운항이 재개된다. A330-200’기종으로 수 · 금 · 일 주 3회 운항한다. 밀라노는 7 1일부터 수 · 금 · 일 출발 주 3회 운영한다.
비엔나도 7 1일부터 수 · 금 · 일 주3회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회복 추이를 감안해 중단 중인 노선의 운항 재개를 순차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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