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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NEWS LETTER) / 2023-JUL-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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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860회 작성일 23-07-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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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물류뉴스 입니다.


6월 수출감소율 올 들어 가장 낮은 -6.0%... 9개월 연속 뒷걸음

6월에도 수출이 증가세 전환에 실패해 9개월 연속 뒷걸음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감소율은 크게 낮아져 하반기 증가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무역수지는 에너지 수입 감소에 따라 소폭 흑자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통관기준 잠정을)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5424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6.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월별 수출증가율 추이를 보면 1 -16.4%, 2 -7.7%, 3 -13.8%, 4 -14.4%, 5 -15.2% 6월의 -6.0%는 월간 기준 가장 낮은 수치다.

월간 수출은 지난 10월부터 9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줄었다. 2018 12월∼2020 1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6월의 수출부진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반도체 업황의 회복 지연과 작년 6월 수출액이 역대 6월 기준 최고 실적(577억 달러)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일 품목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28.0%)의 수출 증가율은 11개월째 마이너스권에 머물렀지만 6월 수출액은 89억달러로 연중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반도체 주력 상품인 메모리의 6월 수출은 38.8% 감소했다.
산업부는 메모리 감산 효과 가시화와 고성능 DDR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자동차(58.3%), 일반기계(8.1%), 선박(98.6%), 이차전지(16.3%)가 증가했고 반도체, 석유제품(-40.9%)·석유화학(-22.0%) 등 품목 수출은 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

자동차 수출은 지난 3월 이후 월 60억달러 이상의 호조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3566000만 달러로 역대 반기 기준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주력 제품인 반도체 수출 부진 속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역별로는 우리나라의 수출 부진과 무역 적자의 주된 요인 중 하나인 대중 수출이 다소 개선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대중 수출은 5 106억달러에 이어 6 105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2개월 연속으로 100억달러를 넘겼다. 6월 대중 수출 감소율도 19.0%로 연중 가장 낮았다.

6월 무역수지는 11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 흑자가 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 만이다.

작년 3월부터 올 5월까지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적자였는데, 이는 1995 1월∼1997 5 29개월 연속 무역 적자 이후 27년 만에 가장 긴 연속 적자였다.

월 무역 적자는 지난 1 12540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2 533000만 달러, 3 473000만 달러, 4 273000만 달러, 5 212000만 달러로 점차 줄어들다가
이번에 흑자로 돌아섰다.

15월 연속 적자로 올해 상반기 누적 무역 적자는 263억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무역 적자가 작년 10월 이후 9개월째 이어졌다

다만 6월 대중국 적자는 13억달러로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축소됐다. 6월 최대 적자국도 중국이 아닌 일본(178000만 달러)으로 바뀌었다.

미국(406000만 달러), 아세안(192000만 달러), 베트남(23억달러) 등 국가·지역에서는 무역 흑자가, 중국, 일본, 중동(494000만 달러) 등에서는 적자가 났다.

6월 무역수지가 소폭 흑자를 내 우리나라의 월간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월 수출·수입이 동반 감소한 가운데 수입이 수출보다 더 줄어 나타난 흑자다. 원유·가스 등 에너지 국제 가격이 하락한 데 따른 수입 규모 감소의 영향이 컸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이 기간 수출은 307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작년 상반기에 이어 역대 2위 수준으로 높았다.

상반기 국가·지역별 수출 증가율 현황을 보면 중국(-26%), 아세안(-20.4%), 중남미(-14.6%) 수출이 작년 상반기보다 감소했고 미국(0.3%), 유럽연합(EU, 5.7%), 중동(14.3%)
수출이 늘었다.

수입은 6월 중 원유(-28.6%), 가스(-0.3%), 석탄(-45.5%) 등 에너지(-27.3%) 수입 감소의 영향 속에 5311000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11.7% 감소했다.

두바이유 가격이 1년 사이 33.8% 내리는 등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우리나라의 6월 원유 등 3대 에너지 수입액은 999000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7.3% 줄었다.

이 같은 에너지 수입 규모 축소는 수출의 지속 감소에도 6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외에 반도체(-19.5%), 철강(-10.2%) 등 원부자재 수입도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에너지 제외 품목의 수입도 7.1% 감소했다.

상반기 전체 수입은 3336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번 무역 흑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반도체 업황 부진, 불확실한 통상 환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통령 이하 관계부처, 수출 기업국민 등
민관이 한뜻으로 수출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라며 "6월 무역 흑자 등 긍정 흐름이 조속한 수출 플러스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중국 기술발전 빨라… 대중 무역적자 장기화 가능성↑

국내 무역수지가 1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국 무역 적자가 우려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29일 중국의 빠른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반도체 등 국내 기술 우위 분야에 대한 공격적 투자 없이는 상황이 장기화할 것이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의 대중국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
수출은 정체된 반면 수입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해 4분기(10~12) 이후 대중 수출이 본격적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대중 무역수지는 5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적자 폭은 118억 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한경연은 대중 무역수지 적자가 대외 부문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이같은 현상이 지속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수 품목에 편중된 수출 품목이 대중 무역수지 적자 확대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무역수지 적자는 중화학 공업품이 전체 수출의 89%를 차지하는 수출 구조에 기인했다는 지적이다.
중화학공업품의 대중 수출액은 전년 동월 2022 5월 대비 24%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 전자제품(29%) 품목의 수출액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어 철강제품(23%), 화공품(20%), 기계류와 정밀기기(12%) 등 중화학 공업품 내 모든 품목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의 국산화 정책에 의한 중간재 자립도 향상, 중국과의 기술 격차 축소로 한국의 수출경쟁력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경연은 향후 반도체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초격차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대중국 무역수지 악화 흐름은 고착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 따르면 한국은 11개 기술 분야 중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 5개 분야 우주·항공·해양, 국방, 생명·보건의료, 에너지·자원, ICT·SW에서
오히려 중국에 뒤쳐진 상황이다.
이승석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한국은 미국과 EU 등 주요국 대비 기술 발전이 최대 8년 이상 늦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무역수지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반도체·2차전지 등 한국이 비교 우위를 지닌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러·우 전쟁 향방 따른 공급망 리스크 유의해야”

무협 “한국, 석탄 수입 러시아산 의존도 오히려 상승”

에너지 가격 10% 상승 시 평균 산업 생산비 0.64%

최근 바그너그룹 반란 사태 등 러·우 전쟁 양상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에 미칠 리스크가 주목된다.

최근 국제 사회의 대러시아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 속 러시아도 이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에 대해 선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6 27일 ‘국제 사회 제재에 대한 러시아 대응 시나리오별 한국 경제에 대한 영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러시아의 과거 보복성 조치와 최근 행보를
토대로 러시아의 향후 대응 시나리오를

▷에너지 원자재 공급 통제 ▷흑해 곡물 협정 연장 거부 ▷러시아 내 외투기업 철수에 대한 불이익 강화 ▷특정 품목의 대한국 수출 통제 등의 조치 시행 가능성 등
크게 4가지로 예상했다.

다만 시나리오별 국내 경제에 대한 영향 분석 결과, 대부분 상황에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2022
년 기준 러시아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9%, 수입 비중은 2.1%에 불과했다.

같은 해 우리나라 전체 수입품목 1957개 중 대러시아 수입의존도가 90%를 웃도는 품목의 개수는 23개로, 전체 대비 비중이 0.2%에 불과했다.

다만, ▷방사성동위원소 ▷비합금선철 ▷페로실리콘크로뮴(제강용 원료)의 경우 금액은 많지 않으나 대러시아 수입 비중이 90% 이상으로 높아 공급처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러·우 전쟁 이후 석탄의 대러시아 수입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보고서는 러시아의 주요 석탄 수출항 중 하나인 보스토치니(Vostochny) 항구와 한국이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우 전쟁 이후 러시아가 석탄 수출 가격을 인하하면서 우리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산업 연관 분석 결과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10% 상승하면 전 산업에서 생산 비용은 평균 0.6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러·우 전쟁 향방 실시간 모니터링,

석탄 안전 재고 확보, 러시아를 대체할 수 있는 수입선 확보 등을 통해 에너지 원자재 수급 차질의 위험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전쟁으로 피해를 본 러시아 시장 진출 기업의 철수 비용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3월 러시아 내 자산 매각을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매각 자산 시장가치의 5~10%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의 규제가 신설돼, 우리 기업의 러시아 시장 철수
결정에도 비용적인 부담이 발생하게 됐기 때문이다.

리스크 대비뿐만 아니라 75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 등 기회 요인에 대한 우리 정부와 민간의 유기적 대응도 중요하다는 지적 또한 나왔다.
특히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해외건설 수주실적의 반등을 기대되고 있다.

도원빈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원은 “러시아의 대응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경제 전체에서 봤을 때에는 제한적” 이라며 “다만 러시아 기()진출 일부 한국
기업이 받는 피해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적절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스크 대비뿐만 아니라 기회 요인을 포착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도 중요하다” 면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사업 규모가 7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종전 이후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한국 물류경쟁력 17... 20위권 내로 진입

대한상공회의소는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3년도 물류성과지수(LPI)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물류경쟁력이 1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물류경쟁력이 전 세계 ' 2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PI는 각국 물류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로 세계은행이 전 세계 160여개국의 통관, 물류 인프라, 운임 산정 용이성, 물류서비스, 화물추적, 정시성 등 6개 항목을 2년마다
발표하고 있다코로나로 인해 2018년 이후 5년 만에 발표됐다

한국의 LPI 순위는 2014 21, 2016 24, 2018 25위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처음 20위 안으로 진입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1), 홍콩(7), 일본·대만(공동 13), 중국(19)이 상위 20위 안에 포진됐다.

2014년과 비교하면 중국과 대만의 순위는 각각 9단계, 6단계 상승했다. 싱가포르는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일본은 10위에서 13위로 3단계 하락했다.

LPI 항목별로는 통관이 7, 물류 인프라가 9위를 기록했다. 전자통관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반 엑스레이 판독시스템 도입으로 통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항·항만 등 물류 기반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화물추적(23), 정시성(25), 운임 산정 용이성(26), 물류서비스(20) 등 나머지 영역은 20위 밖에 머물렀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연준, 연속 금리인상 가능성 … 파월 "미 침체 가능성 작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28일 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CNBC
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최한 국제금융 'ECB 포럼'에 참석, 금리인상 문제 등에 관해 발언했다.
파월 의장은 대부분의 연준 당국자가 연말까지 2차례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밝혀 7 FOMC에서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내비쳤다.
그는 금리인상과 관련해 "먼길을 걸어왔다 6 FOMC에서 기준금리 올리는 걸 보류한 건 이제껏 실시한 금리인상이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아울러 연준이 앞으로 금리인상을 놓고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며 다만 2회 연속으로 올릴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또한 파월 의장은 일련의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에 대해선 "가장 일어날 수 없는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대단히 견실하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침체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월 의장은 미국 인플레율이 대폭 둔화하면 연준이 제약적인 정책을 장기적으로 계속할 필요가 없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플레율이 올해 또는 내년에 연준 목표인 2%로 돌아온다고는 예상하지 않는다며 그런 때가 2025년 이후에나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은 "물가안정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행하겠다고 부연했다.
파월 의장은 상업용 부동산 부문의 리스크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상업용 부동산 부문에 대한 익스포저(노출)의 대부분이 대형은행이 아니라 중소 금융기관에 분산하고 있기에 만일 문제가 발생해도 영향은 한정적이라고 지적했다.
6
월 금리동결이 상업용 부동산 우려 때문은 아니며 금융정책이 시장 특정 부문을 타킷으로 하지는 않는다고 파월 의장은 설명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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