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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NEWS LETTER) WEEK16 / 2023-AP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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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23-04-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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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6 물류뉴스 입니다.


팬데믹 혼란기 中항만 영향력 커졌다점유율 50% 육박

지난해 세계 30대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이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항만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났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공급망 혼란을 겪은 지난 3년간 물동량 증가폭은 2% 미만으로 둔화됐다.
올해 해운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우 전쟁, ·중 갈등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커 향후 항만업계의 물동량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30대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은 45500TEU를 기록, 전년(45000TEU) 대비 1.1%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 시기인 2019(41900TEU)과 사태 첫 해인 2020(42100TEU)에 견줘 각각 8% 이상 늘어났다.
이 중 절반에 이르는 점유율을 차지한 중국 항만의 물동량은 홍콩을 제외하고 모두 늘어났다.

이들 항만은 5.9% 오른 22240TEU였다. 물동량 점유율도 1년 전에 견줘 2.7%p(포인트) 상승한 49.4%로 집계됐다
중국 상하이항은 지난해 0.5% 늘어난 4728TEU를 기록하며 13년 연속 세계 1위 컨테이너 항만 자리를 지켰다.

이어 2위 싱가포르항 3729TEU(-0.5%) 3위 중국 닝보항 3336TEU(6.8%) 4위 중국 선전항 3004TEU(4.3%) 5위 중국 칭다오항 2566TEU(7.6%)
6위 중국 광저우항 2460TEU(1.7%) 7위 우리나라 부산항 2207TEU(-2.9%) 8위 중국 톈진항 2103TEU(3.7%) 9위 미국 LA·롱비치항 1904TEU(-5.3%)
10위 중국 홍콩항 1664TEU(-7.0%) 순이었다.

10대 항만에 속한 싱가포르, 부산항, LA·롱비치항 등 중국 외 항만 물동량은 모두 역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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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물동량 강세여전’…북미·유럽은 약세  
지역별로 놓고 보면 아시아 항만의 물동량 처리 실적은 전년보다 4.8% 증가한 36600TEU를 냈다.
유럽과 북미는 각각 3631TEU 3442TEU를 신고하며 1년 전보다 22.7% 0.7% 후퇴했다. 이 밖에 아프리카는 5.9% 오른 759TEU로 집계됐다
유럽의 경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피해가 컸다.
지난해 7월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0.1%를 기록, 40년 만에 두자릿수로 급등하며 수요 부진을 악화시켰다.

독일의 소매판매도 1년 전 같은 시기에 견줘 10% 감소하며 집계 이래 최대 하락 폭을 나타낸 바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럽 항만 곳곳에서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 파업이 잇따르면서 물류 차질을 빚었다.
벨기에 앤트워프·브뤼헤항을 포함해 독일 함부르크와 빌헬름스하펜 브레머하펜 등에서 수차례 파업이 발생했다.

일부 항만에선 화물의 장기 적체가 심해지자 공 컨테이너 반납을 제한하거나 장기 보관하는 수입 화물에 대해 추가 요금을 일시 부과하기도 했다
아시아에선 동남아 항만이 주로 하향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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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13위 벨기에 앤트워프항, 20위 독일 함부르크항 등 3대 유럽 항만은 각각 1446TEU 1350TEU 835TEU를 기록, 나란히 1년 전보다 약 5% 이상 후퇴했다.

남아시아의 주요 항만인 23위 스리랑카 콜롬보항과 24위 인도 문드라항은 각각 6% 2% 줄어든 686TEU 650TEU를 처리했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말레이시아 포트클랑과 탄중펠레파스도 부진했다. 두 항만의 물동량은 각각 4% 7% 감소한 1322TEU 1051TEU를 기록, 14위와 16위에 올랐다.

2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항도 5% 줄어든 642TEU를 처리했다.

다만 19위 태국 람차방항과 30위 필리핀 마닐라항은 각각 874TEU 547TEU 3% 9% 늘어났으며, 21위 베트남 호찌민항은 795TEU를 기록,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처리 실적을
거뒀다.
북미 물동량은 동·서안 지역별로 희비가 교차했다.
북미 서안을 대표하는 LA·롱비치항은 5% 감소한 1904TEU를 처리한 반면 동안의 17위 뉴욕·뉴저지항과 27위 서배너항은 각각 5%씩 증가한 949TEU 589TEU의 실적을 냈다.

알파라이너 측은 “지난해 서안 항만의 노사 교섭 여파로 선사들이 배를 돌려 동안으로 화물을 이동한 데다 하반기 이후 시황 침체 등이 이어지면서 서안의 처리 실적이 부진했다” 고
분석했다.
한편 30대 항만을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에 절반을 넘은 23곳이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속한 중국 항만은 전년보다 한 곳 늘어난 총 10곳을 기록했다.

재작년 30대 항만 순위에 포함됐던 잉커우항이 빠지고 르자오항과 롄윈강항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재작년 35위에 머물렀던 필리핀 마닐라항도 지난해 5계단 상승하며 30위권에 진입했다. 북미 북유럽 등 두 개 지역에서 각각 3곳이 선정됐으며, 아프리카에선 모로코 탕헤르항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러시아 대신 '주변국' 잡아라… 한국 '우회 수출' 노린다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 사회의 대()러시아 제재로 한국의 러시아 수출이 급감하는 모습이다.

반면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인근 나라로의 수출은 늘어, 이들 나라를 거쳐 러시아로 보내지는 우회 수출 물량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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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러시아 수출액은 지난해 632817만 달러( 82200억원)로 한 해 전보다 37% 급감했다.

올해 1~2월 누적 수출도 99143만 달러( 128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 줄었다.
러시아 수출액이 줄어든 이유는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미국과 유럽 등 국제 사회가 제재를 가했기 때문이다.

한국도 이 제재에 동참하면서 러시아 수출을 줄였고, 러시아 내 기업들도 속속 철수했다.
반면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등 러시아 주변국으로의 수출은 큰 폭 증가했다.

지난해 한국의 카자흐스탄 수출은 2021년보다 115.2% 증가한 165510만 달러( 21500억원)에 달했다. 수출 규모가 가장 큰 품목은 중고차로 7374만 달러였다.

신차 수출도 전년 대비 3158% 급증한 55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밖에 폴리에틸렌, 엑스(X)선 기기, 자동차 부품 등도 수출액이 많았다. 치약(94만 달러)·칫솔(54만 달러)·세제(44만 달러) 등 생필품도 수출 규모가 큰 품목에 포함됐다.
러시아의 또다른 인접 국가인 아제르바이잔도 한국 수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수출액은 71% 증가한 18484만 달러( 2400억원)를 기록했다.
러시아가 유럽연합(EU) 제재를 피하며 물자를 수입하는 대표 통로국인 조지아에 대한 수출도 지난해 급증했다.

전년보다 16.9% 오른 12054만 달러( 1570억원)에 달했다. 몽골 수출도 전년 대비 10.8% 증가한 42634만 달러( 5540억원)이었다
업계에서는 이들 국가로 수출된 국내 물품의 상당수가 다양한 루트를 거쳐 러시아로 유입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예컨대 중국에 있는 수입상이 한국에서 물건을 들여와 중-러 국경이나 몽골, 카자흐스탄 등을 통해 러시아로 상품을 보내는 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러시아 주변국으로 수출이 늘어난 것은 맞지만, 수출된 제품들이 모두 러시아로만 넘어갔다고 단정할 수 없다 "단 국제 사회의 제재가 러시아에 국한돼 있고, 주변국은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우회 수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정부와 기업이 수출 확대를 위해 새 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과정에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대한 수출도 자연스럽게 늘어난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주변 국가가 단순히 러시아로 제품을 보내려는 목적으로만 한국산 제품 수입을 늘리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실제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북유럽 발트해 국가인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 대폭 줄었다.

에스토니아 수출은 올해 1~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급감한 1071만 달러( 140억원)에 그치고 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1분기 무역기술장벽 1121건… WTO 출범 이래 최대

올해 1분기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제·개정한 기술규제가 WTO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범부처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1분기 WTO 회원국이 제·개정한 기술규제가 1121건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WTO
무역기술장벽(TBT) 협정에 따라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평가 절차 등의 기술규제를 제·개정할 경우 WTO에 통보할 의무가 있다.
2019
1분기 702건에 불과했지만 2021년 같은기간에는 1030개로 뛰었다.
지난해 915개로 소폭 줄긴 했지만 올해 1121건으로 다시 오르며 1분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제·개정한 기술규제가 전년 동기(295)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데에서 기인했기 때문이다.

특히 동아프리카 공동체(EAC)에서 섬유·가구·문구 관련의 생활용품 분야와 식의약품 분야의 많은 기술규제(576)를 제·개정했다.
국가별로는 탄자니아(167), 우간다(151), 르완다(130) 순으로 상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15대 중점국이 제·개정한 기술규제는 총 243(21.6%)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간 감소(7.9%)했다.
미국이 제·개정한 기술규제의 대부분(33)은 에너지 효율 관련 등 전기전자 분야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연합(EU)는 주로 농약·비료 등 화학물질 관련 규제를 제·개정(14)하는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관련 규제를 신설·강화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주로 식의약품 분야(497건·44.3%), 생활용품 분야(157건·14%), 화학세라믹 분야(152건·13.5%)의 기술규제가 제·개정됐으며 여전히 식의약품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규제 제·개정 목적을 살펴보면 '소비자 정보 제공 및 라벨링'(332건·29.5%), '보건과 안전'(208건·18.5%), '기만적인 관행의 예방 및 소비자 보호'(123건·10.9%) 순으로 집계됐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나날이 복잡·정교해지는 TBT에 대해 관계부처의 힘을 모아 범부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식의약품과 화학세라믹 등 주요 TBT 분야의 관계부처로 구성된 무역기술장벽 대응 협의회를 통해 기술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처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한은 "대중 수출 당분간 약한 흐름… 하반기 회복"

중국 성장률이 제조업 위주로 1%포인트 높아질 때 국내 성장률을 0.13%포인트, 서비스업을 0.09%포인트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대중 수출이 당분간 약한 흐름을 보이다 하반기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17
일 한국은행의 'BOK 이슈노트'에 실린 '중국 리오프닝의 국내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산업연관 모형을 통해 살펴 본 결과,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IT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중국 성장률이 제조업 위주로 1%포인트 높아질 때는 국내 성장률이 평균 0.13%포인트 개선됐으나,

서비스 위주로 높아질 경우에는 평균 0.09%포인트 개선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성장률이 높아질 경우 서비스업 보다 국내 성장률을 1.4배 더 높인다는 뜻이다
이를 반영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중국 리오프닝의 긍정적 영향이 아직 본격화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국의 수출 흐름을 보면, 일본은 2022 4월 이후 11개월 연속, 대만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8개월 연속 대중 수출이 감소하는 등 IT 비중이 높은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대중 수출
감소폭이 확대됐다.
한은은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에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의 효과가 아직 뚜렷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 경제는 리오프닝 이후 서비스 소비와 투자 등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대외 파급 영향을 보여주는 수출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올 들어 소비가 외식서비스, 화장품 등 대면활동 관련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반등하고 투자도 정부 지원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대외거래는 수출이 1~2월까지 부진을 지속하다가 3월 들어 증가 전환하였으며 수입은 감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은은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에 리오프닝의 효과가 아직 뚜렷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기계, 철강 등 비IT 부문이 최근 들어 부진이 완화되고 있으나 반도체 등 IT 부문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대중 수입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 흐름을 보이다가 올 들어 이차전지 재료 등 원자재 수입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이를 반영해 1분기 중 대중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됐다.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에도 중국 정부의 단체관광 불허와 한중간 항공편 부족 등으로 회복이 더뎌 전체 방한 관광객 수 회복을 제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우리 국민의 해외 여행수요는 크게 늘어나면서 여행수지가 지난해보다 악화하고 있다.    
한은은 중국 리오프닝의 파급효과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 경제의 내수 중심 회복과 IT 부문 등에서의 높은 재고 수준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간 중국의 자급률 상승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한은은 앞으로 대중 수출은 당분간 예상보다 약한 흐름을 보이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IT경기 부진 완화, 중국 내 재고 조정 등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훈 한은 조사국 국제무역팀 팀장은 "글로벌 IT 경기의 회복 시점 및 속도와 더불어 중국의 산업구조 변화 등이 대중 수출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중국 관광객 회복 여부도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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