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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NEWS LETTER) WEEK14 / 2023-APR-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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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950회 작성일 23-04-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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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4 물류뉴스 입니다.

 

중진공, 역직구 기업 모집… 글로벌 쇼핑플랫폼 입점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2023년 전자상거래수출 시장진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수출 시장진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은 ▲글로벌쇼핑몰 입점지원 ▲미디어콘텐츠 마케팅 ▲자사몰 진출 ▲온라인전시회 ▲물류비 할인 등 사업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온라인수출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판매사업은 해외 타깃시장 내 전문기업을 활용해 글로벌 쇼핑몰 입점, 홍보, 판매 대행 등을 지원한다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1650개사가 지원받을 수 있다.

미디어콘텐츠 마케팅 사업은 글로벌 플랫폼 내 중소기업 전용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연중 상시 판매를 돕는다

7일부터 21일까지 500개사 모집이다. 중국의 경우 별도 공고를 통해 250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향 자사 쇼핑몰 육성을 위해 자사몰 구축과 리뉴얼(새단장), 홍보·마케팅, IT 서비스 도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공한다

중진공은 1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총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회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내 온라인전시관 구축해 구매문의 발굴, 바이어 매칭 등을 통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10일부터 21일까지 총 130개사를 모집한다.

올해는 해외 행사와 수출유관기관 협업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결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은 글로벌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출 중이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의 수출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해외배송비 할인, 풀필먼트 이용 활성화

디지털물류 서비스를 통한 주문·재고·배송관리 효율화를 지원한다. 7일부터 27일까지 총 1714개사가 모집된다.
참가신청은 고비즈코리아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중국 경제 리오프닝… 기회·위험 동시에 온다

우리나라 수출이 6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 재개방이 본격화될 경우 우리 경제 성장세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3
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3.0%에서 올해 5.3%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2.3%)와 미국(0.8%), 신흥국(3.7%) 등을 웃도는 수준이다.
주요 기관들은 중국 경제 성장률이 1%p 상승할 경우 상품과 서비스 수요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0.2~0.5%p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미국 등 글로벌 성장 견인력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 경제 재개방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0.2~0.3%p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중국 경제 회복이 수출, 관광 등 직·간접적인 경로를 통해 우리 경제 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장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곳은 한국은행으로 중국 경제 성장률이 1%포인트 상승할 경우 우리 경제가 0.15%p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투자은행(IB) SC가 각 0.6%p, IMF JP모건, 현대경제연구원은 각 0.5%p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GS) 0.3%p, 시티는 0.22%p,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0.18%p 등이다반도체 수출 감소로 국내 수출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한 551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무역수지도 462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이다.
주요 IB 등은 중국 경제 재개방으로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이 3% 내외 증가하고 최대 수혜 지역인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간접 수출 증대 효과로 인해
무역수지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대중국 수출 비율은 10%로 동남아 국가 평균(8.0%)를 상회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5.6%에서 올해 5%로 크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방문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경우 국내 소비가 13~21조원 늘어나고 경제심리도 개선되는 등
수출 못지 성장 견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GDP 0.6~1.0% 수준이다.
우리나라 경제의 관광업 의존도는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 비해 낮은 편이나 해외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 비중은 가장 높은 편이다.

글로벌 통계데이터 사이트인 CEIC에 따르면 국내 방문객 중 중국인 관광객 비중은 2016년 사드 발생 이전 역대 최대치(47.5%)를 기록한 후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발생 직전 34.8%를 기록해 여타 아시아 국가를 상회했다.
반면 중국 경제 재개방으로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글로벌 물가를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도 상당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국 경제 재개방시 올해 가스 수요가 7% 증가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보다 더 큰 잠재 위험으로 제기된다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경기 부진으로 누적된 재고가 소진되기까지 3~6개월이 소요되면서 중국 경제 재개방에 따른 대중국 수출이 제약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말 중국 내 기업의 재고 규모는 159000 위안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최근 2년 평균 증가율이 12.7%로 과거 5년 평균 4.2% 3배 수준이다.
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코로나 봉쇄로 인한 지방정부의 방역비용 증가 등으로 IT 제품 등 여타 부문 정부 조달이 급감하면서 기업들의 재고가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 주력 품목인 IT 산업의 경우 코로나 직후 발행한 공급 부족에 대응해 현지생산을 크게 확대했으나 지난해 봉쇄 정책 강화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중국 내 재고가
누적돼 하반기까지 재고 해소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견제로 대중국 수출의 약 33.4%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제한될 경우 대중 수출 뿐 아니라 무역수지도 손실도 불가피하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견제가 집중되는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이 절반정도 축소될 경우 전체 무역흑자가 축소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기존 대중국 수출의 주력 품목의 수출이 대부분 위축됐으며 반도체 수출이 제한될 경우 전체 무역수지 적자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

"중국 경제 재개방으로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그 정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고
중국경제 성장이 기회와 위협 요인으로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한국 수출품목집중도,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아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수출이 다시 경쟁력을 얻기 위해선 해외 주요국보다 높은 수출의 품목·국가 집중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무역협회와 유엔의 통계를 활용해 한국을 포함한 수출 10대국의 수출 품목·국가 집중도(허핀달-허쉬만 지수(HHI)를 산출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수출 품목 집중도에서 779.3포인트(p)를 기록하며 홍콩을 제외한 세계 10대 수출국(평균 548.1p)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일본(753.0p), 중국(640.2p), 캐나다(621.5p) 등의 순이었고, 10대 수출국 중 품목 집중도가 가장 낮은 나라는 네덜란드(372.1p)로 조사됐다.

이는 전기장치·기기, 자동차 등 특정 품목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수출구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한경연은 전했다.

실제로 상위 10대 수출 품목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이 68.7% 10대 수출국(평균 58.8%) 중 가장 높았다.

또 한국의 수출 국가 집중도는 1,019.0p, 10대 수출국(평균 1,214.7p) 중 캐나다(5,734.4p)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일본(971.0p), 네덜란드(863.7p), 벨기에(779.0p), 미국(729.9p) 등이 뒤를 이었다. 10대 수출국 중 국가 집중도가 가장 낮은 나라는 독일(434.8p)이었다.

우리나라 수출의 40% 20%가량이 각각 중국과 미국에 쏠려있기 때문이라고 전경련은 분석했다. 수출 상위 5개국 대상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6%로 집계됐다.

한경연은 한국처럼 특정 품목이나 국가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충격을 상대적으로 더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와 미·중 무역분쟁 심화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가치사슬(GVC)이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품목과 국가에 대한 높은 집중도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적극적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과 함께 민간에 대한 지원 확대로 경쟁력 있는 품목을 다양하게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카페리로 화물차가 직송… 한중복합운송 시범사업

토교통부와 관세청이 지난 3일부터 6개월간 화물트럭을 활용한 한중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중복합운송 시범사업은 화물차량을 카 페리(car ferry)에 선적해 한국인천공항-인천항-중국웨이하이항-웨이하이 공항 구간에서 별도 하역과정 없이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와 관세청은 2018년부터 중국 교통운수부와 해관총서와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에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우리나라에 환적화물로 유치해 인천공항의 물동량과 물류산업 매출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중국발 해운-항공(Sea&Air) 환적 물동량은 59942톤에 이른다.
이번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트럭복합운송 방식은 화물을 실은 트레일러를 선박에 선적시키는 기존 복합운송 방식과 달리 완성차가 별도의 하역절차 없이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방식이다.
항공스케줄에 따라 인천항에 화물이 입항한 당일에 인천국제공항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여 운송시간이 중요한 전자상거래 화물 운송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특히 중국 내 주요 공항에서 최근 화물적체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지리적 경쟁력과 안정적인 화물처리능력을 활용해 중국의 전자상거래 화물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주엽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화물처리역량을 활용해 증가하는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화물을 유치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라며

"6개월간의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사업성을 평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욱 관세청 통관국장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수출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국가간에 환적화물 유치 경쟁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한중 트럭복합운송 체계 구축은 양국 간의 환적 물류비용을 낮춰 우리나라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대형선 시장 호조세로 보름만에 BDI 1500대 진입

45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52포인트 오른 1525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 시장은 중대형선 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BDI는 보름만에 1500대에 올라섰다.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 45일 기준 15090달러로 전일보다 373달러 상승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일보다 90포인트 상승한 1957을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부활절 연휴에 앞서 물량 밀어내기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양대 수역에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서양 수역의 경우 프론트홀 항로에서는 견조세가 지속됐지만, 대서양 왕복항로에서는 소강 상태를 보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발표한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8699달러로 전일보다 1191달러 상승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 1813으로 전일보다 89포인트 상승했다. 파나막스 시장은 대서양 수역의 경우 남미와 북대서양 항로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청명절 연휴로 태평양 수역은 조용한 모습을 보였지만, 호주 석탄과 남미 곡물 선적 물동량이 꾸준하면서 강보합세가 유지됐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298달러 상승한 15137달러였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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