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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NEWS LETTER) WEEK11 / 2023-MA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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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3-03-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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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1 물류뉴스 입니다.


해운협회, 부산항 접안 국적선 현장점검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는 선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부산항에 접안 중인 선박을 방문해 외부 작업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화물 하역 작업을 지원하는 외부 인력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선사의 안전 및 보건 관리의무를 이행하고자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
부산사무소 관계자는 “부산 북항 및 신항에 입항하는 국적선박에서 작업하는 외부인력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부산항만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수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 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식별된 문제점들을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협조를 얻어 대책을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BDI 1424포인트 "모든 선형서 계절적 수요 회복세 지속" 

310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45포인트 오른 1424로 마감됐다. 지난 주 벌크 시황은 모든 선형에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케이프 시장은 철광석 물동량이 시황을 견인했고
중소형선 시장은 곡물 수요가 견조하면서 강세를 기록했다.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 310일 기준 14181으로 전주보다 11.9% 상승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일보다 82포인트 상승한 1744를 기록했다. 지난 주 케이프 시장은 중국에서 철광석 재고 확보를 위한 수입량을 늘리면서 시황 상승이 지속됐다.

또 호주와 브라질에서도 기상 호조에 따라 선적이 용이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철광석 물동량이 꾸준할 것으로 보여 금주도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발표한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5709달러로 전주보다 35% 올랐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 1654로 전일보다 30포인트 상승했다. 파나막스 시장은 지난 주 중반 이후 대서양 수역에서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로 마감됐다.

태평양 수역은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석탄 수출 물동량이 꾸준하면서 시황을 지지했다. 대서양 수역은 주초 멕시코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중반 이후 브라질 대두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상승 전환됐다. 금주는 강보합세가 예상된다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주보다 7% 상승한 14390달러였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전일과 비교해 29포인트 상승한 1209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흑해와 남미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멕시코만과 태평양 역내 항로에서 발상한 조정을 상쇄했다.

전반적으로 파나막스 시장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금주는 계절적 수요 회복과 상위 선형들의 긍정적인 장세 전망에 따라 수프라막스 시장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3760달러로 전주와 비슷했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한·중간 항공여행 규제 완전 철폐' 인천공항 여객수요 회복 가속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중 정부의 적극적인 양국간 왕래 확대 협의에 힘입어 항공여행 규제가 완전 철폐됨에 따라
인천공항 여객수요의 완전 정상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중국 노선의 본격적인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팬데믹 발생 이후, 그간 한·중 간에는 코로나로 인해 최대 28일에 달하는 의무격리기간 등 다양한 규제 조치들이 존재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양국간 단기비자 발급 재개, 3월초 입국後 검사의무 해제에 이어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전 코로나 검사 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한-중간 항공여행의 규제는 전면 해제됐다.

공사는 중국 정부가 아직 항공여행 회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광비자 발급업무를 재개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동향을 고려시 남아있는 규제도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인천공항 이용객은 코로나 발생 직전인 ‘19년에 7117만명을 기록했다.
이 중 중국노선 이용객은 1358만명으로 인천공항 전체 이용객 중 동남아(30%)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19%)을 차지했다.
하지만 ‘22년에는 동 노선의 실적이 42만명으로 감소, 97%나 줄어들었으며
23 2월 기준으로도 동 노선 이용객은 11만명 수준으로 19년 동월 대비 10% 수준의 회복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인천공항 전체 국제여객 회복률인 65%에 크게 미달하는 수치이며,
미주 93%, 동남아 84%, 일본 80% 등 주요국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있는 만큼 중국 노선의 회복은 인천공항 완전 정상화에 있어 마지막 과제로 여겨져 왔다.
이번 규제 해제에 따라 현재 9회 수준인 인천공항 중국 여객 노선 일일 운항횟수는 상반기 중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인 120회까지 회복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공사는 중국발 방한 및 환승 수요 유치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한-중간 항공수요를 조기 정상화 하는 것은 물론 공항 완전 정상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항공수요 촉진을 통한 탑승률 제고를 위해 연내 중국 여객 회복률 50%를 목표로 다양한 수요회복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규제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공급과 수요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커졌다며

공급력 회복을 위해 높은 운항 회복도를 달성한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네트워크 리부팅 2.0,
방한수요 수요 유치를 위해 해외 여행사 및 항공사의 방한 여행상품에 대한판촉비 지원 프로그램인 ‘웰컴 투 ICN’ 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5월 중국 노동절 연휴가 중국 여객 유치 핵심 분수령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한 수요 유치를 위해 현지 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국 최대 SNS인 위챗 인천공항 공식 계정을 통해 대규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중국 유력 온라인 여행사들과 협력하여 인천공항 시설, 서비스 안내 및 면세/식음쿠폰 등
다양한 특전 제공으로 인천공항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여객유치를 독려하고 여객에 대해서는 위축된 여행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중국 및 일본 등 인근국가 방한 여객의 경우, 공항버스 및 철도의 이용선호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대중교통 수단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의 회복은 주요 지자체들의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정부 및 공항버스 운송사와 추가적인 증편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가 관문 공항이라는 이름에 부족함이 없도록 조속한 전면 정상화를 위한 수요 회복 마케팅 활동은 물론 22년 간의 공항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3월 들어 10일까지 수출 16%↓…올해 무역적자 200억달러 돌파

3월 들어서도 수출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역적자는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3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 15791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2%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7.4%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품목별로 보면 전체 반도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1.2% 줄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는 지난달까지 월간 기준 7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석유제품(-21.6%), 무선통신기기(-31.9%), 정밀기기(-23.9%) 등의 수출액도 1년 전보다 줄었다. 반면 승용차(133.7%) 등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35.3% 감소했다. 대중(對中) 수출의 감소세는 지난달까지 9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유럽연합(EU·-6.2%), 베트남(-16.4%), 일본(-7.3%) 등도 줄었다. 반면 미국(5.6%), 인도(5.5%)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078600만달러로 2.7% 증가했다.

반도체(1.5%), 기계류(11.8%), 석탄(31.9%), 승용차(11.8%) 등은 늘고 원유(-3.1%), 가스(-1.9%), 석유제품(-13.5%) 등은 줄었다.

3대 에너지원인 원유(251400만달러), 가스(173300만달러), 석탄(79500만달러)의 합계 수입액은 504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96300만달러)보다 1.6% 증가한 것이다.

국가별로는 중국(10.1%), 미국(4.3%), 대만(27.6%), 사우디아라비아(1.6%)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늘고 EU(-8.8%), 일본(-5.4%), 호주(-9.7%), 러시아(-25.8%) 등은 줄었다.

이달 110일 무역수지는 499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4933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늘었다.

무역수지는 작년 3월부터 12개월 연속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1년 이상 무역적자가 이어진 것은 1995 1월∼1997 5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무역적자는 2277500만달러였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무역적자(478억달러) 48%에 해당하는 적자를 두 달여 만에 기록한 것이다.

작년에 누적 무역적자가 8월 들어 200억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무역적자는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쌓이고 있다.

이달 110일 중국과의 무역수지는 143600만달러 적자였다.

대중 무역적자는 작년 10월부터 5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미·한- FTA 특혜관세, 3조 규모 절세 효과

세계무역기구(WTO) 규범 하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중 FTA의 특혜관세를 통해 국내 기업이 그동안 약 3조원 가량의 관세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이 받은 절세 규모가 집계된 것은 처음으로, 실제 시장 효과를 감안하면 국내 경제에 미친 영향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미국과 중국이 비관세 장벽을 높이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재편하고 있어, FTA에 입각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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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가장 규모가 큰 한·미 FTA 2012년 발효된 이후 한국 기업이 관세를 절감한 효과는 약 2조원에 달했다.

또 지난 2015년 발효돼 미국 다음으로 규모가 큰 중국과의 FTA의 경우 특혜관세를 통해 약 1조원의 절세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한국이 59개국과 FTA 협정을 맺는 동안 국내 기업이 FTA 특혜관세를 활용해 얼마나 절세 효과를 받았는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건 처음이다.

특혜관세 혜택 규모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기 위해선 관세 품목별로 일일이 집계하는 방대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FTA를 체결해왔지만 FTA로 인해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혜택을 받는지는 평가한 게 없다

"FTA를 통해 그동안 관세 장벽이 낮아진 게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어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는 관세 절감액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관세 절감액보다 훨씬 큰 경제적 이익이 있었을 것"이라며 "특혜관세를 통해서 수출이 늘며 발생한 이익, 그 자체뿐만 아니라
생산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효과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노골적으로 비관세 장벽을 높이며 자국 기업을 챙기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통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지난해 8월 미국이 발표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해 국내 기업들은 한·미 FTA 규정을 위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해왔다.

IRA는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대해서만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일정 비율 이상의 미국산 배터리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 교수는 "현재 WTO가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고 특히 미국과 같은 강대국들이 독자적인 무역장벽을 쌓고 있기 때문에 FTA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간혹 미국 내 법을 통해서 FTA 정신과 위배될 수 있는 조치가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정부가 외교 통상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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