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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NEWS LETTER) WEEK6 / 2023-FE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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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알로직스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3-0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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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6 물류뉴스 입니다.

인도에 주목하라... 한은 "미·중 갈등에 반사이익도"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인도가 생산기지로서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아태·미국유럽·국제종합팀은 5 '인도경제 현황과 성장잠재력, 리스크 평가' 보고서에서

"서방국가와 중국·러시아 사이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 역할이 축소되면서 인도의 반사 효과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애플의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은 2년 내 인도 아이폰 공장 인력을 4배로(17천명→7만명)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앞으로 인도·미국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미국 정부의 탈중국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과 함께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인도로의 생산기지 이전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환경오염, 인프라 부족, 규제비용, 보호무역주의 등은 인도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한은은 "인도 경제의 고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인도 진출을 모색해야한다 "성공적 진출을 위해서는 먼저 진출한 서방기업, 인도 정부 규제, 비친화적 기업 환경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한국 무역신문>
 

‘석탄·곡물’ 하반기 벌크선 시황회복 주도 전망

올해 벌크선 시황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회복할 가능성이 높을 거란 진단이 나왔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하반기에 완화될 거란 이유에서다.

여기에 중국의 코로나 확산이 어느 정도 통제될 거란 희망도 하반기 시황 회복에 힘을 실어줄 요인으로 꼽혔다
물동량은 철광석보다는 석탄과 곡물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띠면서 파나막스와 수프라막스 등 중형선에서 시황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최대 철광석 수입국 中 불확실성 여전
해양진흥공사는 최근 ‘건화물선 시장 동향 및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상반기 벌크선 시황 회복 지연 주요 요인을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들었다.

남미 곡물이 3월이면 수확이 상당 부분 진행돼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지지만, 중국 경제가 발목을 잡는다는 분석이다
이석주 해양진흥공사 팀장은 “2월까지는 아직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2차 확산 가능성과 중국의 정책 불확실성
계절적 비수기 지속 등 회복을 제한하는 요인이 남아 있어
본격적인 상승 전환은 어려워 보인다” 고 설명했다
.

세계 최대 철광석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 부진이 물동량 침체를 주도해 상반기에는 시황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초 계절적 비수기와 함께 제로코로나 정책 폐지가 초래한 중국의 코로나19 대유행은 철강 수요 회복을 여전히 지연시키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춘절 연휴도 올해는 평년 대비 이른 121일부터 시작돼 철광석을 비롯한 원자재 실제 수요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춘절 연휴 이동량 급증에 따른 코로나 2차 대유행은 벌크선 시장 회복을 불투명케 하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이 팀장은 “이 경우 건설 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의 가동이 추가로 지연되고 철강 수요 또한 회복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의 제철소는 원료 재고 구축에 조심스러운 모습”
이라고 말했다
춘절 연휴 이후에는 산업활동 정상화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가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중국의 ‘위드코로나’ 라는 변수로 단기 전망마저 불투명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부의 정책이 미완성 건설 프로젝트 완공에 중점을 두고 있고, 철강 수요 증가에 가장 중요한 신규 건설 확대에는 뚜렷한 지원 방침이 없다는 건 철광석 물동량 증가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이 팀장은 지적했다.

남미 곡물시장 호황·인도 석탄 수입 증가
석탄과 곡물은 철광석의 부진을 만회하면서 올 한 해 벌크선 시장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벌크선 물동량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54t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의 철강 수요가 제한적인 회복세를 나타내며 전년 수준에 머물겠지만, 석탄과 곡물의 회복이 물동량 증가를 이끌 거란 진단이다
곡물 수출시장은 올해 1월 수확이 시작된 브라질의 대두가 사상 최대 작황을 기록하면서 호조를 띨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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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는 올해 브라질 대두 수출량이 2020년 사상 최대치에 육박하는 9210t, 미국 농무부(USDA)
전년 대비 15% 증가한 9100t, 브라질 곡물수출협회도 9000t을 상회할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더불어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량도 지난해의 기록을 넘어서면서 올해 남미 곡물이 운임시장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브라질의 지난해 옥수수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8% 급증한 4454t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팀장은 “브라질의 대두 수출은 시즌 초반 작황 부진 영향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지만,
작년 하반기에는 2021년과 같은 기록을 상회하며 옥수수 수출 호조와 더불어 남미 운임 시장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 고 설명했다
다만 아르헨티나의 경우 올해 극심한 가뭄 영향으로 대두 생산량이 전 시즌 대비 약 13% 감소한 3700t에 그치며,

브라질 풍작 효과를 다소 제한할 것으로 분석됐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역시 장기적으로 호조를 이어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USDA
는 우크라이나의 소맥 생산량이 전쟁으로 인한 재배 면적 감소와 경작 차질로 전 시즌 대비 36%, 옥수수 생산량이 3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벌크선 석탄 시황은 전력난 예방을 위해 생산량과 수입을 동시에 늘리고 있는 인도의 행보로 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인도의 지난해 석탄 생산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86000t으로 집계됐다.
인도 정부는 올해도 자국 발전소들에게 석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4~9월 기간 중 석탄 수요량의 6% 이상을 수입으로 충당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다

팀장은 “지금 당장은 인도 주요 발전소들의 석탄 재고량이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라 수입 수요 증가로 즉시 연결되지 않고 있지만
몬순 대비 석탄 재고 확보가 진행되는 4~5월 인도향 석탄이 태평양 역내 선박 수요를 견인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고 밝혔다
끝으로 “2022년 글로벌 경제를 압박한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올 하반기에는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며

“이에 건화물선 시장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더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같은 전망은 현재 FFA(운임선물거래) 시장에도 잘 반영돼 있다” 고 말했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중소기업 수출도 패러다임 바뀌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막에 접어들면서 중소기업 수출의 주요 시장과 주요 품목들이 크게 바뀌고 있다
기존 수출을 견인해 왔던 중국시장과 반도체·화장품·의약품 등 핵심 품목들이 맥을 못 추는 모양새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원자재 가격 상승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대외상황 속에서도 2년 연속 1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중소기업 수출액이 1175억 달러로 2021 1155억 달러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의 기존 주요 수출품목은 지난해 수출시장에서 대부분 고배를 마셨다.

10대 수출품목 중 자동차부품반도체제조용장비자동차기타기계류 등 4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는데자동차와 기타기계류 부문의 성장도 신에너지차와 그 관련 품목 등
신산업이 견인했다.

기타기계류는 2022년 들어 새로 중소기업 수출 10대 품목으로 진입했다.
완성차·전기차 시장 호조세로 중국미국헝가리 등 시장에서 전기차 관련 품목 제조용 장비 수출이 늘었다베트남으로는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수출이 증가했다.

산업용 전기기기 또한 완성차·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미국중국멕시코 등으로 전장품전기차 충전기전자제품 전원장치 등 수출이 증가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10대 품목 중 자동차(18.3%), 기타기계류(18.2%)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고자동차부품(6.9%), 반도체제조용장비(6.2%)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장비의 경우 미국시장 수출이 늘면서 ‘반도체와과학법’ 등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 정책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중소기업 최대 수출품목인 플라스틱제품(-4.9%)과 그 다음가는 화장품(-7.6%)에서 역성장을 기록했다전반적으로 주요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드는 추세였다

중소기업의 수출 상위 10대 품목 집중도는 31.4%를 기록했는데이는 전체 수출 10대 품목 집중도인 57.9%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10대 수출국 중에서는 미국(16.5%), 일본(2.1%), 대만(5.7%), 인도(10.6%), 멕시코(10.0%)  5개국에서 수출액이 증가한 가운데 최대시장인 중국에서의 성장률이 8.2%
크게 떨어졌다

중국 ‘제로코로나’ 고강도 방역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되며올해 들어 방역정책이 완화된 만큼 수출 회복이 기대된다.

수출 제재대상국인 러시아시장에서의 성장률은 1.6%역성장을 기록했으나 그 폭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전쟁으로 인한 현지시장 소비력 저하와 공급망 단절의 영향으로 CIS지역에 중고차 수출이 늘었다.

러·우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안보 측면에서 입장을 함께 하는 국가들에 대해 수출이 늘었다특히 미국대만인도멕시코에서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시장에서는 완성차 시장 호조세에 따라 자동차부품 수출이 증가했으며제조업 육성정책의 영향으로 전자응용기기·기계요소·산업용 전기기기 등 기계류 수출 또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북미지역 자동차 생산거점인 멕시코에서도 자동차부품산업용 전기기기금형 등 자동차 제조 관련 성장이 눈에 띄었다.

인도시장에서는 현지 자동차 공장 증설에 따른 자동차부품 수출이 증가하고인도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기계류 수출 호조로 2년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대만시장에서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18배 가까이 증가하고 반도체제조용장비 수출 견조세가 이어졌다.

한편, 2022년 중소기업 온라인수출액은 71000만 달러로 전년비 8.5% 성장했다품목으로는 음향기기(38.0%), 컴퓨터(101.2%) 등이 강세를 보였고

국가로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인지도가 높고온라인몰이 발달한 미국일본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이 활발했다.

비대면 수출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수는 3818(21.6%)로 전년도의 3148개사 대비 670개사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2022년 중소기업 수출은 2년 연속 증가했으나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하반기부터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2023년에도 어려운 여건이 지속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출처:한국무역신문>


중진공, 중소기업에 맞춤형 탄소 중립 솔루션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탄소국경세 등 국내외 기후 규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력과 글로벌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3년 탄소중립수준진단'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제조업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탄소중립수준진단 사업은 공정별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해 에너지 저감 방안을 도출하고 자금과 컨설팅 등 맞춤 정책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6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수준진단을 실시해 탄소 저감 개선안을 제공했고, 500여곳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자금 1288억원과 설비 보조금 등을 연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진단을 받은 기업 중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진공 정책자금 및 시중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진단 대상은 다수의 공정·장비를 갖춘 설립 3년 이상의 제조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지역 중진공 본부·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출처:한국무역신문>

  

한국-미국 지난해 물동량 120TEU ‘사상최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사상 최대치인 120TEU를 기록, 2년 연속 100TEU 고지를 넘어섰다
미국 해운조사기관인 JOC피어스에 따르면 2022년 아시아 18개국발 미국행(북미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21116000TEU,

1년 전 20892000TEU에 견줘 1.1% 증가하며 2년 연속 2000TEU 돌파에 성공했다
특히 중국의 부진에도 베트남을 필두로 한 아세안(동남아시아)과 우리나라 등의 선전이 물동량 증가를 이끌면서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북미수출항로 연간 물동량은 2004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2000TEU를 넘어섰다.
지난해 8월까지 증가세를 보였던 북미수출항로 물동량은 9월 들어 약세를 보인 데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이며 수요 부진이 심화됐다
상반기(1~6) 물동량은 1100TEU를 넘어서며 최대 기록 달성에 힘을 실었다. 중국은 약세를 띠었지만,

우리나라와 베트남 인도 등이 두 자릿수 성장하는 호조를 보이면서 상반기 물동량은 전년 1052TEU 대비 6.6% 증가한 1121TEU를 기록했다.
특히 5월은 월간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인 200TEU를 달성했다
반면, 하반기는 재고 증가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수요가 사라진 데다 중국 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도시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전년 1037TEU에 견줘 5% 줄어든
9906000TEU에 그치며 반기 기준 1000TEU가 붕괴됐다.

<출처: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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